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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Feel경남특산물박람회 성공적으로 마쳤다

- 알차게 준비한 박람회 참가업체 및 참관객 대만족 -


▶ 필 경남특산물 박람회 실속있었다

경남의 대표 특산물과 지역 문화가 한 자리에 어우러지는 2008 Feel 경남 특산물 박람회가 지난 10월 2일부터 시작하여 10월 5일 많은 참관객의 관람과 더불어 상담과 계약 실속 있었다.


2008 Feel 경남특산물박람회에는 참관객 35,000명의 목표를 초과한 54,745명으로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관하였으며 해외초청바이어 수출상담(일본바이어 수출상담애 제외)으로 8,435천불 상담, 5,710천불 계약체결, 참가업체 현장상담 197,625천원, 현장계약 116,330천원, 현장판매 534,855천원으로 알차고 실속있는 박람회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지사를 비롯한 2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박람회 관련 유관기관의 관심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박람회가 더욱 알차게 진행되었으며, 동시행사로 영양사 식품위생관리 및 파프리카 농약안전성 관리 세미나 실시, 전통 떡 및 제과제빵 작품 전시, 파프리카 요리 작품전시 및 시식회, MBC 열전노래방, 사천 12차 농악과 창원시 오광대 공연,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주관기관인 주식회사 경남무역이 그동안 알차게 준비한 결과 참가업체 및 참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본, 캐나다, 러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홍콩, 몰도바 등 8개국의 90명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과 아울러 경상남도 김태호 지사 입회하에 주식회사 경남무역과 러시아 연해주식량공사간의 농·공산품의 수출입 및 시장개척 관련 사업부분에 협력사로서 상호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신선채소 및 과일, 소형 농업용 기계 및 자재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 상담한 결과 5,000천불을 계약체결키로 하고 11월 중으로 1차분을 선적하기로 했다.


금번 박람회는 경남 최대 규모의 농·특산물 마케팅장으로서 시군 및 업체간 상호 벤칭마킹을 통해 도내 특산물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WTO 및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와 중소업체를 위한 경남 특산물의 국내·외 판로 확대는 물론, 경남도민들이 내 지역 생산품을 바로알고 애용할 수 있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참가업체의 매출극대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군 농특산물 전시판매 외에 참관객들에게는 무료건강검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가업체에는 상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하였다


▶ 세계시장으로 뻗어가는 경남 특산물 박람회로 육성

  금번 박람회를 주관한 주식회사 경남무역(대표이사 김 인)은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08 Feel 경남특산물박람회’를 기점으로 대일 농산물 전국 수출액의 75%를 차지하는 경남의 1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 박람회를 수도권에서 개최하는 방안과 국제박람회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필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경남무역 주관으로, 경남도 20개 전 시군과 경남농협 등 274개 업체가 참가하여 29개관 423부스 규모로 개최되었다.

 

 문의처 : (주) 경남무역 경영행정실 055-221-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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