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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군, 2010 Feel 경남 특산물박람회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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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 명품특산물 보러 오세요 | ||
 이태인 기자 / 2010-11-12 12:47:27 |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남해군은 11일부터 14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0 Feel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해 보물섬 남해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촉활동에 나선다.
경남의 대표적인 특산물과 지역문화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2010 Feel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경남무역이 주관하며, 도내 18개 전 시군관과 경남농협관 등 270여개 업체가 참가해 27개관 44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대표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전통문화, 시·군정 및 관광홍보 등이 전시되며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 해외바이어 50여 명과 함께 대형백화점, 할인점, 수출업체 등의 국내바이어 등이 대거 참가해 경남 특산물 구매활동에 나설 계획이어서 경남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전시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세미나, 해외바이어 구매사절단, 친환경 농산물 명품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남해군은 남해군특산물유통협의회를 비롯해 남해삼베마을, 체험마을연합회, 농협남해군연합사업단, 인조이내추럴, 새남해농협, 도울농산, 보물섬마늘영농조합, 남해보물섬한우 등 10개 업체가 참가하며 6개 분야 15개 부스를 운영해 흑마늘 가공품, 멸치 등 남해군 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군이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세계요트대회 및 해양레포츠와 전국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15개 농산어촌체험마을 등 군정홍보와 남해의 천혜 자연경관 등 관광지 홍보도 적극 나서 보물섬 남해를 경남과 나아가 세계에 알리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필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남 최대 규모 농.특산물 마케팅장으로서 시군 및 업체간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특산물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와 중소업체를 위한 경남 특산물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남의 대표적인 특산물과 지역문화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2010 Feel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경남무역이 주관하며, 도내 18개 전 시군관과 경남농협관 등 270여개 업체가 참가해 27개관 44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대표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전통문화, 시·군정 및 관광홍보 등이 전시되며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 해외바이어 50여 명과 함께 대형백화점, 할인점, 수출업체 등의 국내바이어 등이 대거 참가해 경남 특산물 구매활동에 나설 계획이어서 경남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전시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세미나, 해외바이어 구매사절단, 친환경 농산물 명품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남해군은 남해군특산물유통협의회를 비롯해 남해삼베마을, 체험마을연합회, 농협남해군연합사업단, 인조이내추럴, 새남해농협, 도울농산, 보물섬마늘영농조합, 남해보물섬한우 등 10개 업체가 참가하며 6개 분야 15개 부스를 운영해 흑마늘 가공품, 멸치 등 남해군 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군이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세계요트대회 및 해양레포츠와 전국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15개 농산어촌체험마을 등 군정홍보와 남해의 천혜 자연경관 등 관광지 홍보도 적극 나서 보물섬 남해를 경남과 나아가 세계에 알리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필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남 최대 규모 농.특산물 마케팅장으로서 시군 및 업체간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특산물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와 중소업체를 위한 경남 특산물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